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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코로나 전사' 간호사들 (20)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6-11 오후 05:01:48

[조선일보] 코로나와 싸우는데 … 더위에 쓰러진다

조선일보는 코로나19 최일선에서 더위와 싸우고 있는 선별진료소 간호사들 인터뷰 기사를 6월 11일 신문 1면에 보도했다.

기사에서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코로나 방역의 최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선별진료소 의료진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장에서 사후적인 지원 대신 정부가 선제적으로 더위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6월 10일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은 대구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오 모 간호사는 “너무 더워서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일하고 있다”며 “대구지역의 보건소들은 다 이럴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양천구보건소 이은지 간호사는 “날이 더워지고 검사자가 하루 60여명 수준에서 140~160명으로 대폭 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자 진료소를 찾는 시민들이 불만을 터뜨리는 경우가 늘었다”고 말했다.

최근 실내 탁구장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산하면서 양천구보건소에는 수십명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YTN 뉴스특보] 방호복 내부 온도 37.6도 … 폭염 속 의료진 사투

YTN 뉴스특보는 무더위 속에서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는 서울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의 고충에 대해 6월 10일 보도했다.

취재진이 레벨D 방호복 내부 온도를 직접 재보니 37.6도가 나왔다. 1인용 사우나와 다름없다.

이정화 간호사는 “방호복을 입고 두 시간 반 동안 서 있는데, 정말 덥고 숨이 턱턱 막힌다”고 말했다. 전영신 간호사는 “시민들이 당신이 있어서 고맙다고 해주시고... 우리 엄마 애쓴다며 가족들도 걱정해준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불가마 들어가는 기분” 폭염 속 방호복 의료진

국민일보는 폭염 속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의 고충에 대해 6월 11일 신문 6면에 보도했다.

기사에서는 의료진의 체력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외부 공기조차 허락하지 않는 레벨D 방호복을 입은 채 무더위까지 감당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고 말했다.

대구의 간호사 심 모씨는 “한 번 방호복을 착용하면 2시간 넘게 화장실은 커녕 물도 못 마시고 내내 땀으로 샤워한다”면서 “몸에 쿨패치를 붙이거나 쉬는 동안에 얼린 물병을 껴안고 버티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구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근무 중인 간호사 한 모씨는 “방호복을 입고 서있는 것도 힘든데 착용 권장 시간인 2시간을 넘겨 업무를 한 적이 있다”면서 “손소독제를 바르고 라텍스 장갑 2개를 겹쳐 끼면서부터 물집이 자주 올라와 따끔거린다”고 호소했다.

 

[중앙일보] 코로나19 완치 간호사, 치료제 개발 위한 혈장 기증 참여

중앙일보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기증에 참여한 예비부부 김창연 간호사와 김지선 씨를 인터뷰한 기사를 6월 11일 신문 2면에 보도했다.

김창연 간호사는 2월 23일, 김지선 씨는 2월 24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둘 다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부산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김창연 간호사는 “막상 환자로 입원해보니 죽음의 공포가 생각보다 컸다”며 “온몸에 열이 펄펄 나는데 코로나 치료제가 없어 에이즈 치료제로 치료받았다.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밤잠을 설쳤다”고 말했다.

김창연 간호사 예비부부를 포함해 부산 온천교회 신도 21명이 혈장 기증에 참여했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혈장 기증을 독려하고 있다. 6월 9일 기준 혈장 공여자는 온천교회 포함 62명이다.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는 100명 이상의 혈장이 필요하다고 한다.

 

  • 아주대 대학원 간호학과
  • 심장혈관연구재단
  • 박문각 신희원
  • 스마트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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