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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코로나 전사' 간호사들 (18)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6-03 오전 11:20:51

최고령 확진 할머니, 포항의료원에서 치료 후 완치

증손녀가 감사편지 보내와 “헌신적인 간호사에 감동”

국내 최고령 코로나19 환자로 확진돼 포항의료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퇴원한 104세 할머니의 증손녀가 의료진들에게 감사편지를 보내왔다.

포항의료원은 6월 1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소식은 영남일보, 매일신문, 경북도민일보 등을 통해 보도됐다.

104세 최 모 할머니는 지난 3월 8일 서린요양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입원 중 장염이 동반돼 의식 및 혈압 저하, 백혈구 및 염증 수치 증가로 위험한 고비도 있었다. 하지만 의료진의 적절한 대응으로 상태가 호전되고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다.

치료를 받은 지 67일 만에 두 차례 연속 음성 판정을 받고, 5월 15일 퇴원했다. 퇴원하는 날 할머니는 의료진의 손을 잡고 연이어 고맙다고 말했다.

이후 할머니의 증손녀가 의료진들에게 감사편지를 전해왔다.

증손녀는 편지를 통해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돼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간호 덕분에 코로나를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아 너무 기쁘다”면서 “할머니에 대한 언론보도를 통해 간호사들이 너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면서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면서 헌신적으로 간호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 받았다”며 “지금도 코로나 종식을 위해 밤낮으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포항의료원 모든 의료진들께 감사드리며, 고마운 은혜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코로나 확진 임신부 건강한 아기 출산

울산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후 완치

울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중 임신부였던 27번 환자가 5월 28일 건강히 출산을 했다고 울산대병원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소식은 연합뉴스, 뉴스1, 뉴시스, 서울신문 등을 통해 보도됐다.

지난 3월 1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임신부는 울산대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음성 판정을 받고 3월 31일 퇴원했다.

이후 건강을 잘 유지하며 5월 28일 2.74kg 여아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 그의 주치의였던 김정숙 울산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출산 당시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한 상태였다”며 “코로나19 완치 후 출산해 큰 영향이 없었으며, 신생아 역시 코로나19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산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 마음고생이 심했다”며 “산부인과 병동 김정숙 교수님과 최윤정 간호사 선생님 등 모두가 저를 위해 걱정하고 보살펴주신 덕분에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 아주대 대학원 간호학과
  • 심장혈관연구재단
  • 박문각 신희원
  • 스마트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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