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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경 청운대 간호학과 교수, 법무부장관 표창 수상
중독전문가로 활약하며 보호관찰업무 지원 공로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1-14 오전 10:06:57

대전보호관찰소 홍성지소 백종헌 소장이 법무부장관 표장을 강미경 교수(오른쪽)에게 수여했다. [사진 제공=청운대]

청운대 간호학과 강미경 교수가 법무부장관 표창을 1월 12일 수상했다.

강미경 교수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보호관찰업무를 지원해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미경 교수는 법무부 산하 대전보호관찰소 홍성지소(준법지원센터)에서 2018년부터 특별법사랑위원으로 위촉받아 활동하고 있다. 보호관찰 중인 마약사범을 대상으로 중독전문가로서 매월 상담을 통해 보호관찰업무를 지원해왔다.

현재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주관하는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 동아리 활동의 지도교수로서 도박문제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대전·충청정신간호사회 회장, 보령시·예산군·홍성군 정신건강심의위원으로 활약하면서 정신질환자의 편견 해소와 옹호, 정신건강복지 정책 관련 활동에 힘쓰고 있다.

강미경 교수는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40∼50대 남성의 우울증 등과 같은 정신건강 문제로 고의적 자해(자살)이 증가하고 있고, 음주는 단순한 음주문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약이나 도박과 같은 다른 중독문제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며 “통합적인 중독문제 접근이 필요하며, 이를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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