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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출신 교장 탄생
양양여자중고교장에 김옥자 씨
[]        기사입력 2000-08-31 오후 15:38:38
간호사 출신 교사가 교장에 임명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강원도 양양여자중고등학교 교장으로 9월 1일 부임하게 되는 김옥자 간호사(55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김 간호사는 지난 67년 강원도 주문진 주영초등학교 양호교사로 출발해 34년간 교편생활을 하고 있다. 주문진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교련교사로 재직했으며 강릉여고와 사임당교육원 연구사를 거치면서 가정과 교사로도 활동했다. 99년 9월에는 강릉시 동명중학교 교감으로 부임해 간호계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김 간호사는 교육에 품은 남다른 뜻을 펼치기 위해 춘천간호학교를 졸업한 후 이대 가정교육대학원에 진학해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70년에 중등교원자격을, 96년에 중등교감자격을 각각 취득했다.
김 간호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교육에 더욱 힘써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존경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앞으로 양호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간호사들에게 승진의 길이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강원도 고성 출신으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미경 기자 mkpark@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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