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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칼럼 - 캐나다 한인간호사들 교민사회 주역 자리매김
김 향 진 캐나다 온타리오한인간호사협회장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3-29 오후 15:49:58

대한간호협회에서 이곳 캐나다까지 보내주는 간호사신문을 통해 늘 한국의 간호 소식을 접하고 있다. 2001년 여름 토론토에 정착해 온타리오주 간호사 면허시험을 치르던 일, 병원 면접을 보던 일들이 지금은 추억으로, 내 인생에 열심히 살았던 한 부분으로 기억된다. 나는 토론토 제너널병원 장기이식유닛에서 근무하고 있다.

1970년 이전부터 온타리오주에 정착한 한인간호사들은 곳곳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일하고 있다. 한국인 특유의 성실함과 근면, 정직함으로 신뢰를 얻고 있고 인정받고 있다.

온타리오한인간호사협회(Korean Ontario Nurses Association-KONA)는 1978년 창립됐다. 역대 회장님들과 선배님들의 노력 덕분에 KONA는 한인교민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단체로 자리를 잡았다. 안으로는 회원의 친목과 전문직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밖으로는 교민을 위한 건강교육 및 봉사를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뉴스레터를 발간하고 있다. 소그룹 전문분야 모임을 가지며 교민을 위한 건강교육을 커뮤니티 중심으로 하고 있다. 여름 피크닉과 송년모임을 통해 화합을 다지고 있다.

한인간호학생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한인간호학생회와 함께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간호학생을 위한 장학금제도를 신설해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기쁨도 가졌다.

캐나다에서는 간호사 활동영역이 매우 넓고 다양하다. 병원의 경우 전문간호사를 비롯해 Nurse Educator, Nurse Manager, Patient Care Coordinator, In Charge Nurse, Staff Nurse, Nurse Clinician, Patient Educator, Resource Nurse, Discharge Coordinator 등으로 자신이 맡은 역할을 다하고 있다. Critical Care Out Reach Team은 병동에서 환자상태가 급변하는 상황에 민첩하게 대처한다.

간호사들은 비판적사고와 의사결정능력이 요구되는 분야, 리더십이 필요한 위치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간호사들은 자율성을 갖고 민첩하게 판단하며 환자간호를 하고 있다. 그만큼 캐나다 사회에서 간호사의 위상이 높다.

캐나다는 영어만 잘하면 많은 기회를 얻고 도전해 볼 수 있는 곳이다. 한국 간호사들의 새로운 도전과 폭넓은 활동을 기대해본다. 대한간호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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