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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전용 응급실 운영 병원 4곳 새로 지정
[편집국]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4-19 오후 13:26:50
보건복지부는 2011년 `소아전용 응급실 모델 구축 사업' 지원 대상기관으로 △이대 목동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관동대 명지병원 등 4개 의료기관을 선정했다고 4월 11일 발표했다.

 응급의료기금 지원액 10억원과 자부담 금액을 합해 시설·장비를 확충하고, 5월 중 개소할 예정이다.

 이로써 소아전용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기존 서울아산병원과 순천향대 천안병원을 포함해 총 6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소아전용 응급실은 성인 진료구역과 구분된 별도의 독립 공간에 예진실·격리실·관찰병상·수유실 등 전용시설을 갖추고, 소아용 인공호흡기·환자감시장치·내시경 장비 등을 구비하고, 소아과 전문의가 24시간 진료를 실시하는 선진국형 응급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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