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의료기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인천21세기병원, 간호 전문화 주력
관절센터 오픈 … 제2의 도약 꿈꿔
[편집국]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3-02 오후 17:22:13

인천21세기병원 간호부(부장·이은아)는 올해 초 시무식을 열면서 휘장 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와 간호사신문을 통해 캠페인 소식을 눈여겨보던 이은아 간호부장이 적극 권유했다. 현용인, 정현태 공동원장이 휘장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은아 간호부장은 “휘장 디자인과 의미를 숙지하는 설명회를 개최한 덕분에 간호사들이 환자들에게 자신감 있게 휘장의 의미를 알려주고 있다”며 “간호사들의 전문성이 더욱 높아진 것은 물론, 공동체 의식도 강해져 타 부서 직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21세기병원은 올해 2월 관절센터를 오픈하며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비수술센터 증축으로 병동이 늘면서 간호사가 확충됐다.

매일 아침 간호부 스터디를 열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건강검진을 매달 실시하고 있다. 병원에서 진행하는 '독서 릴레이'에도 간호부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두드러진 활동을 하고 있다.
  •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