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구미병원 ‘8시간의 기적’ 리더십 교육
[편집국]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2-22 오후 16:47:04
순천향대 구미병원 간호부(부장·윤난숙)는 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을 1월 8일 실시했다. 간호부 중간관리자 19명이 참석해 ‘8시간의 기적’ 프로그램에 참여해 역량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한 자질 등의 강의를 들었다.
배향숙 수간호사는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목표를 정하고 도전하는 2011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난숙 간호부장은 “중간관리자의 리더십에 따라 조직문화가 판가름 난다”면서 “간호현장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기개발에 힘쓰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