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조은병원 사랑나눔 바자회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12-03 오후 15:37:41

더조은병원 간호부(부장·김영숙)는 ‘사랑나눔바자회’를 최근 병원 구름정원에서 개최했다.
간호사들이 음식을 직접 만들어 팔았다. 환자, 병원 직원들도 동참했다. 수익금은 다니엘복지관에 전액 기부했다.
더조은병원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90병상 규모의 척추관절전문병원이다. 고통 받는 환자를 내 가족처럼 섬기는 병원의 이념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늘 다가가는 ‘고객감동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