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급여비용협의회 위원장 윤번제로
간협 등 6개 단체 1년씩 맡기로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7-06 오후 15:38:49
의약계 단체장들이 참여하는 보험수가 협상기구인 요양급여비용협의회 위원장 선출 방식이 선거에서 윤번제로 바뀌었다. 요양급여비용협의회는 6월 30일 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윤번제로 돌아가며 맡기로 결정했다.
각 단체가 1년씩 위원장직을 수행하기로 했으며 위원장직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 순으로 정해졌다.
이에 따라 이날 안성모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이 윤번제 시행 이후 첫 위원장으로 추대됐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각 단체가 1년씩 위원장직을 수행하기로 했으며 위원장직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 순으로 정해졌다.
이에 따라 이날 안성모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이 윤번제 시행 이후 첫 위원장으로 추대됐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