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긍정적인 조직문화 워크숍
[편집국]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09-28 오후 18:21:03

전북대병원 간호부(부장·박헌례)는 중간간호관리자 대상으로 `긍정의 변화와 소통' 주제 워크숍을 실시했다.
수간호사 이상 중간간호관리자 35명이 참석해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종택 초이스컨설팅 대표(`하루약속' 저자)가 `긍정의 변화와 소통' 주제강연, 박수정 병동간호과장이 `의료기관 인증평가 평가기준 및 조사방법' 주제강연을 했다.
박헌례 간호부장은 “간호부의 핵심리더인 중간간호관리자들이 앞장서 병원 비전을 실현해 나가자”고 말했다.
간호사들은 워크숍 후 지리산 등반을 하며 화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