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목동병원 신입간호사 백일잔치
[편집국] 이유정기자 y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01-06 오전 09:33:54

이대 목동병원 간호부(부장·최심영)가 2009년 후반기에 입사한 신입간호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백일잔치를 지난 12월 22일 열었다.
신입간호사와 수간호사들이 마음을 담은 편지를 서로 읽어주며 격려하고 동료애를 다졌다. 스케이트 강습 등을 즐기며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심영 간호부장은 “신입간호사들이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유능한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지하고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