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용산병원 임상간호학술대회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9-12-23 오전 10:58:28

중앙대 용산병원 간호부(부장·지순주)는 제11회 임상간호학술대회를 12월 3일 개최했다.
지난 1년간 진행된 임상연구논문 6편이 발표됐으며, 석·박사 학위논문 3편이 포스터로 전시됐다. 금상으로 `껌씹기와 젖은 거즈를 이용한 구강간호가 전신마취 수술환자의 갈증과 구강에 미치는 효과'(외과병동 간호사팀)가 선정됐다. 지순주 간호부장은 “연구결과를 실제 임상현장에서 적용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