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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치매환자 관리체계 수립 적극 나서
병원중심 치매관리 국제심포지엄 8월 28일
[편집국] 이유정기자   y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9-08-12 오전 10:06:53

 서울시가 치매환자 정책 및 관리체계 수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치매전문병원인 서울시 서북병원이 중심이 돼 치매전문가 양성교육과 해외사례 벤치마킹에 힘쓰고 있다.

 2009 국제치매 심포지엄이 `병원중심의 치매관리' 주제로 8월 28일 이화여대 ECC B4 이삼봉홀에서 개최된다.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의 부양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내 실정에 맞는 치매관리정책과 관리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서울시 서북병원이 주최하고, 이화여대 건강과학대학 간호과학부가 주관한다. 간호과학부가 서북병원으로부터 위탁받아 실시하고 있는 `치매 전문교육 및 국내외 교류사업'의 일환이다.

 심포지엄에는 미국, 호주, 일본에서 초청된 연자들이 각 나라의 `병원중심 치매관리현황과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한국의 치매관리현황, 서울시 치매관리정책 및 지역치매센터 운영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등록 8월 26일까지. 등록비 1만원. 문의 서울시 서북병원(02-3156-3307~8) 또는 이화여대 간호과학부(02-3277-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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