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병원 중간관리자 워크숍
[편집국]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8-06-11 오전 08:49:16
국립나주병원 간호과(간호과장 최혜금)는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국립병원 정신간호사의 역할 및 발전방향' 주제로 5월 15~16일 선암사 새조계 산장에서 가졌다.
중간관리자 이상 간호사 26명이 참석했으며, 최혜금 간호과장의 특강을 들으며 정신간호사의 역할과 소명을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정신간호사의 전문성 향상과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선암사 경내를 산책하고 다도 체험을 하면서 마음을 정화하고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