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송년의 밤
[편집국] 이유정 yjlee@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12-14 오전 09:29:45
대구가톨릭대병원 간호부(부장.이정애)는 `성공적인 간호혁신 전략' 주제 송년의 밤을 12월 1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개최했다.
간호사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선후배 간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졌으며, 간호부 역사를 담은 영상물을 감상했다.
이날 `성공적인 간호혁신 전략'을 주제로 특강한 신경림 이대 간호과학대학장은 “생생한 간호, 알아주는 간호, 속이 꽉 찬 간호, 실질적 이윤을 창출하는 간호, 독립성을 확보한 간호전략으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애 간호부장은 “간호사들이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송년회를 마련했다”면서 “변화하는 간호를 위해 열심히 뛰는 새해를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koreanurse.or.kr
간호사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선후배 간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졌으며, 간호부 역사를 담은 영상물을 감상했다.
이날 `성공적인 간호혁신 전략'을 주제로 특강한 신경림 이대 간호과학대학장은 “생생한 간호, 알아주는 간호, 속이 꽉 찬 간호, 실질적 이윤을 창출하는 간호, 독립성을 확보한 간호전략으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애 간호부장은 “간호사들이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송년회를 마련했다”면서 “변화하는 간호를 위해 열심히 뛰는 새해를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