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병원, 출산친화환경 우수 장관 표창
[편집국] 주선영 syju@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11-02 오전 08:20:52
청화병원(원장.김영우, 간호부장.김금중)이 10월 10일 `제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화병원은 임산부를 위한 임신육아교육을 비롯해 듀라터치.라마즈분만법, 유아마사지 주제로 다양한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정기적인 모유수유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모자보건과 출산.육아 친화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왔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 및 출산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모자보건법에 따라 올해부터 임신기간(10개월), 풍요와 수확의 달(10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이 기념일로 정해졌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
청화병원은 임산부를 위한 임신육아교육을 비롯해 듀라터치.라마즈분만법, 유아마사지 주제로 다양한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정기적인 모유수유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모자보건과 출산.육아 친화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왔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 및 출산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모자보건법에 따라 올해부터 임신기간(10개월), 풍요와 수확의 달(10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이 기념일로 정해졌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