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간호사복 복장쇼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10-19 오전 09:06:46
국립암센터 간호과(과장.유한진)가 보다 실용적이고 아름다우면서도 병원 이미지에 잘 맞는 간호사복으로 교체하기 위한 `간호사복 복장쇼'를 9월 29일 국립암센터 행정동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복장쇼에서 모델로 직접 나선 간호사들은 사전에 간호사들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발된 7점의 샘플 간호사복을 입고 쇼를 진행해 출품된 각 간호사복의 우수성을 뽐냈다.
병원은 이중 병원 고유 이미지를 표현하고 기능성과 간호사의 멋을 살릴 수 있는 유니폼을 올해 안에 최종 선정해 간호사복을 바꿀 계획이다.
유한진 간호과장은 “환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눈높이 간호를 실천하기 위한 간호사복을 선정할 것”이라며 “이번 패션쇼를 통해 간호사들의 이미지와 품격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이날 복장쇼에서 모델로 직접 나선 간호사들은 사전에 간호사들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발된 7점의 샘플 간호사복을 입고 쇼를 진행해 출품된 각 간호사복의 우수성을 뽐냈다.
병원은 이중 병원 고유 이미지를 표현하고 기능성과 간호사의 멋을 살릴 수 있는 유니폼을 올해 안에 최종 선정해 간호사복을 바꿀 계획이다.
유한진 간호과장은 “환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눈높이 간호를 실천하기 위한 간호사복을 선정할 것”이라며 “이번 패션쇼를 통해 간호사들의 이미지와 품격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