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환우 위안의 밤'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9-21 오전 09:19:18
예수병원 간호부(부장.전영신)가 9월 14일 병원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환우 위안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004 DAY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간호사들과 환자, 보호자들은 복음성가와 대중가요를 부르며 노래 실력을 뽐냈다. 간호사를 비롯한 병원 직원들이 함께 촛불을 들고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하는 `예수병원가'를 합창했으며, 간호사들이 직접 하나하나 포장한 선물과 즉석 경품을 참가자들에게 나눠주었다.
전영신 간호부장은 “간호사들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웃음바다를 만들어 행복한 시간을 나눌 수 있었다”며 “간호사들의 환자 사랑을 확인한 축제 한마당이었다”고 말했다.
1004 DAY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간호사들과 환자, 보호자들은 복음성가와 대중가요를 부르며 노래 실력을 뽐냈다. 간호사를 비롯한 병원 직원들이 함께 촛불을 들고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하는 `예수병원가'를 합창했으며, 간호사들이 직접 하나하나 포장한 선물과 즉석 경품을 참가자들에게 나눠주었다.
전영신 간호부장은 “간호사들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웃음바다를 만들어 행복한 시간을 나눌 수 있었다”며 “간호사들의 환자 사랑을 확인한 축제 한마당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