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WOCN과정 열려
[편집국] 주선영 syju@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9-07 오전 09:15:17
삼성서울병원의 제3기 상처․장루․실금전문교육과정(WOCNEP)이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됐다.
간호사 13명이 참가한 이번 교육과정은 강의 160시간, 실습 160시간으로 진행됐다. 상처․장루․실금 관리방법과 상담과 교육, 연구 등 간호사들이 실무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이뤄졌다. 강의는 삼성서울병원 WOCNEP 임상지도를 맡고 있는 간호사들과 내․외과 교수진이 맡았다.
2004년 개설된 삼성서울병원 WOCNEP는 세계장루전문가협회로부터 공식인증을 받은 전문교육과정이다. 과정 이수후 시험을 통과한 간호사는 국제상처․장루․실금전문간호사로 인정받게 되며, 미국의 WOCN전문간호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도 얻게 된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
간호사 13명이 참가한 이번 교육과정은 강의 160시간, 실습 160시간으로 진행됐다. 상처․장루․실금 관리방법과 상담과 교육, 연구 등 간호사들이 실무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이뤄졌다. 강의는 삼성서울병원 WOCNEP 임상지도를 맡고 있는 간호사들과 내․외과 교수진이 맡았다.
2004년 개설된 삼성서울병원 WOCNEP는 세계장루전문가협회로부터 공식인증을 받은 전문교육과정이다. 과정 이수후 시험을 통과한 간호사는 국제상처․장루․실금전문간호사로 인정받게 되며, 미국의 WOCN전문간호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도 얻게 된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