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대 성모병원, `섬김간호' 심벌 제작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8-31 오전 09:04:06
가톨릭대 성모병원 간호부(부장.채계순)가 간호부의 사명과 비전인 `섬김간호'를 상징하는 심벌을 제작했다.
간호부는 이 심벌의 중심에 `섬김'이라는 글자를 형상화 해 병원 간호사들이 환자들을 향한 존중과 사랑을 최상의 가치로 삼아 실력과 마음이 담긴 간호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하단부에는 원이 이 형상을 받치고 있어 간호사들의 섬김이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높아진다는 것을 나타냈다.
채계순 간호부장은 “올해 개원 70주년을 맞아 `섬김간호 헌장'과 `섬기는 리더의 행동강령'을 선포, 이를 생활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며 “섬김간호 심벌을 다양하게 활용해 간호부의 사명을 널리 알리고 간호사들의 일체감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간호부는 이 심벌의 중심에 `섬김'이라는 글자를 형상화 해 병원 간호사들이 환자들을 향한 존중과 사랑을 최상의 가치로 삼아 실력과 마음이 담긴 간호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하단부에는 원이 이 형상을 받치고 있어 간호사들의 섬김이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높아진다는 것을 나타냈다.
채계순 간호부장은 “올해 개원 70주년을 맞아 `섬김간호 헌장'과 `섬기는 리더의 행동강령'을 선포, 이를 생활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며 “섬김간호 심벌을 다양하게 활용해 간호부의 사명을 널리 알리고 간호사들의 일체감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