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 환자사랑 작품전시회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6-22 오전 08:53:03
강릉아산병원 간호부(부장.주명순)가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이해 간호사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환자사랑, 가족사랑, 직원사랑'을 주제로 최근 5일간 병원 1층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간호사와 간호사 가족, 입원환자들이 함께 만든 꽃꽂이와 화관, 인형, 십자수, 타일공예 등 50여점의 작품이 선보였다.
주명순 간호부장은 “간호사들의 환자사랑과 가족사랑, 직원사랑을 고취시키기 위해 작품전시회를 준비했다”며 “간호사와 병원 직원들, 환자와 가족들 모두가 나이팅게일 정신을 되새겨 본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환자사랑, 가족사랑, 직원사랑'을 주제로 최근 5일간 병원 1층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간호사와 간호사 가족, 입원환자들이 함께 만든 꽃꽂이와 화관, 인형, 십자수, 타일공예 등 50여점의 작품이 선보였다.
주명순 간호부장은 “간호사들의 환자사랑과 가족사랑, 직원사랑을 고취시키기 위해 작품전시회를 준비했다”며 “간호사와 병원 직원들, 환자와 가족들 모두가 나이팅게일 정신을 되새겨 본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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