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임상연구논문 발표회
[편집국] 주선영 syju@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4-06 오전 09:35:40
삼성서울병원 간호부(본부장 성영희)는 제10회 임상간호연구논문 발표회를 3월 30일 열었다. 병원 간호사들이 지난해 시행한 총 6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심사결과 신생아중환자실팀의 `미숙아 통증지표의 개발 및 적용'이 최우수상으로 뽑혔다. 우수상에는 응급실팀의 `응급실의 환자분류체계 확립을 위한 결정지표 개발연구'가, 장려상에는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로 인한 소진에 대한 강인성과 영적 안녕의 상관관계'가 선정됐다.
성영희 간호본부장은 “ 간호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거중심의 과학적 간호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 연구를 통해 간호의 질 향상을 꾀하고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논문발표에 이어 간호QI활동 우수사례 2편도 발표됐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
심사결과 신생아중환자실팀의 `미숙아 통증지표의 개발 및 적용'이 최우수상으로 뽑혔다. 우수상에는 응급실팀의 `응급실의 환자분류체계 확립을 위한 결정지표 개발연구'가, 장려상에는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로 인한 소진에 대한 강인성과 영적 안녕의 상관관계'가 선정됐다.
성영희 간호본부장은 “ 간호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거중심의 과학적 간호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 연구를 통해 간호의 질 향상을 꾀하고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논문발표에 이어 간호QI활동 우수사례 2편도 발표됐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