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병원, 나이팅게일 골든벨을 울려라
[편집국] 백찬기 ckbac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07-07 오전 08:58:13
대구가톨릭대학병원 간호부(부장.이정애)는 국제 간호사의 날을 기념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간호사로 거듭나기 위해 `나이팅게일 골든벨' 이름으로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이날 전년도 CQI경진대회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돼 제23차 국제간호협의회(ICN) 총회에 다녀온 남주영 간호사의 참관기가 소개됐으며, 소인애 응급팀장의 사회로 간호사 4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간호학을 비롯한 의학상식, 시사경제, 고사성어, 일반상식, 종교부문에 걸쳐 다양한 문제가 출제된 이번 행사에서는 분만실 노미향 간호사가 골든벨을 울려 참가한 모든 간호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정애 간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이팅게일의 후예임을 간호사들이 다시 한 번 가슴에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
이날 전년도 CQI경진대회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돼 제23차 국제간호협의회(ICN) 총회에 다녀온 남주영 간호사의 참관기가 소개됐으며, 소인애 응급팀장의 사회로 간호사 4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간호학을 비롯한 의학상식, 시사경제, 고사성어, 일반상식, 종교부문에 걸쳐 다양한 문제가 출제된 이번 행사에서는 분만실 노미향 간호사가 골든벨을 울려 참가한 모든 간호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정애 간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이팅게일의 후예임을 간호사들이 다시 한 번 가슴에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