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OK 운동' 펼쳐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05-06 오전 10:33:22
화순전남대병원 간호부(부장.안순희)에서 환자중심병원을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OK(Optimal Kindness)' 운동을 펼치고 있다.
`고객을 위해 언제나 OK, 고객의 요구에 항상 OK, 고객만족 어디서나 OK'를 내용으로 하는 이 운동은 간호부가 개원 1주년을 맞이해 올해의 중점과제로 계획한 것. 각 간호단위에서는 이에 따른 세부 활동계획을 세워 수행해나가고 있으며, 향후 평가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열린 OK운동 선포식에서는 강형근 병원장, 안순희 간호부장, 전체 간호사들이 함께 “간호부가 앞장서 만족과 감동을 주는 병원으로 발전시켜나가자”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간호부는 종양간호분야의 지식확장과 정보공유를 위해 `종양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종양간호에 관심있는 간호사들과 소향숙 교수 등 전남대 간호대학 교수진이 참여해 종양관련 임상간호연구를 활성화해나가고 있다.
박미경 기자 mkpark@koreanurse.or.kr
`고객을 위해 언제나 OK, 고객의 요구에 항상 OK, 고객만족 어디서나 OK'를 내용으로 하는 이 운동은 간호부가 개원 1주년을 맞이해 올해의 중점과제로 계획한 것. 각 간호단위에서는 이에 따른 세부 활동계획을 세워 수행해나가고 있으며, 향후 평가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열린 OK운동 선포식에서는 강형근 병원장, 안순희 간호부장, 전체 간호사들이 함께 “간호부가 앞장서 만족과 감동을 주는 병원으로 발전시켜나가자”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간호부는 종양간호분야의 지식확장과 정보공유를 위해 `종양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종양간호에 관심있는 간호사들과 소향숙 교수 등 전남대 간호대학 교수진이 참여해 종양관련 임상간호연구를 활성화해나가고 있다.
박미경 기자 mkpark@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