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베스트 너싱' 선포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05-06 오전 10:29:51
전남대학교병원 간호부(부장.최영자)에서는 `Everyday is the Best Day' 운동을 전개해 간호서비스 수준과 고객만족도를 효과적으로 높여나가고 있다. 이 운동을 본격화하기 앞서 간호부는 4월 19일 김상형 병원장과 전체 간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스트 너싱' 선포식을 가졌다.
`Everyday is the Best Day' 운동은 간호현장에서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는 전략 5가지를 요일별로 나누어 전 간호사가 집중적으로 강화해나가기 위해 시작됐다. 전문직 간호사다운 단정한 용모와 태도를 통해 친절병원의 이미지를 제공하자는 목표를 담은 `Best Look'(월)을 비롯해 Best Talk(화).Best Work(수).Best Call(목).Best Note(금)로 이뤄져 있다.
최영자 간호부장은 “인간사랑과 생명존중의 정신아래 매일의 행동지침을 성실히 실천함으로써 모든 환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미경 기자 mkpark@koreanurse.or.kr
`Everyday is the Best Day' 운동은 간호현장에서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는 전략 5가지를 요일별로 나누어 전 간호사가 집중적으로 강화해나가기 위해 시작됐다. 전문직 간호사다운 단정한 용모와 태도를 통해 친절병원의 이미지를 제공하자는 목표를 담은 `Best Look'(월)을 비롯해 Best Talk(화).Best Work(수).Best Call(목).Best Note(금)로 이뤄져 있다.
최영자 간호부장은 “인간사랑과 생명존중의 정신아래 매일의 행동지침을 성실히 실천함으로써 모든 환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미경 기자 mkpark@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