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목동병원, 임상간호학술대회 개최
[편집국] 백찬기 ckbac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01-27 오전 10:36:53
이대 목동병원 간호부(부장·박정원)는 임상간호학술대회를 21일 열고 지난 한해 임상현장에서 이뤄진 연구 가운데 선정된 `뇌손상환자 가족의 부담감과 간호요구도' 등 우수논문 7편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김옥수 이대 간호과학대학 교수가 `근거중심 간호와 연구'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Together with us'와 `직접간호를 강화한 담당간호의 활성화'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박정원 간호부장은 "간호현장에서 발견된 문제를 체계적으로 연구해 얻은 1년간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간호업무 발전을 위해 앞으로 연구된 내용들을 간호실무에 적용하고 간호사들의 연구의욕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
또 김옥수 이대 간호과학대학 교수가 `근거중심 간호와 연구'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Together with us'와 `직접간호를 강화한 담당간호의 활성화'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박정원 간호부장은 "간호현장에서 발견된 문제를 체계적으로 연구해 얻은 1년간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간호업무 발전을 위해 앞으로 연구된 내용들을 간호실무에 적용하고 간호사들의 연구의욕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