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의료기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가천의대 길병원 디지털병원 선포식
[편집국] 이월숙   moonlee@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03-10 오후 21:19:00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신익균, 간호부장·이애주)은 최근 `디지털병원 선포식'을 갖고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총체적인 디지털병원 구축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디지털 병원'은 진료와 간호, 행정, 구매, 회계업무의 전산화는 물론 재무관리와 활동원가, 균형성과 및 고객관리, 데이터 웨어하우스 등 병원 전 분야에 걸친 디지털화를 말한다.

 길병원은 개원 50주년을 맞는 2008년까지 동북아지역 최고의 병원을 목표로 디지털병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병원측은 "디지털병원의 구축을 통해 비용낭비를 최소화하고 각종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결합, 활용해 적정진료는 물론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 중앙대 건강간호대학원
  •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