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간호분야회, 수술실 질관리 방안 논의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2-07-11 오전 10:41:34
임상간호사회 수술실간호분야회(회장·조문수)는 수술실 간호관리자 워크숍을 120명의 간호관리자가 모인 가운데 6∼7일 정동진 선크루즈에서 개최했다.
최윤경 서울대병원 QA전담반 간호사는 `수술실의 서비스 향상을 위한 QI' 주제 특강에서 "의료기관서비스평가에서 수술서비스의 경우 수술기록충실성, 정규수술 대기시간, 수술실내 대기시간, 수술진행상황안내, 정규수술 취소율, 수술실 간호인력 수준, 수술관련 설명, 정규수술개시시각 등이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조현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수술실 간호사는 `수술실 서비스 평가의 실례' 주제발표를 통해 "수술서비스 평가는 지속적으로 준비하는 마인드가 중요하고 진료과의 수술서비스 평가에 대한 인식과 문제에 대한 개선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분임토의에서는 수술실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으며 화합의 시간도 마련됐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
최윤경 서울대병원 QA전담반 간호사는 `수술실의 서비스 향상을 위한 QI' 주제 특강에서 "의료기관서비스평가에서 수술서비스의 경우 수술기록충실성, 정규수술 대기시간, 수술실내 대기시간, 수술진행상황안내, 정규수술 취소율, 수술실 간호인력 수준, 수술관련 설명, 정규수술개시시각 등이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조현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수술실 간호사는 `수술실 서비스 평가의 실례' 주제발표를 통해 "수술서비스 평가는 지속적으로 준비하는 마인드가 중요하고 진료과의 수술서비스 평가에 대한 인식과 문제에 대한 개선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분임토의에서는 수술실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으며 화합의 시간도 마련됐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