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 환자 위안의 밤 개최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12-27 오전 09:53:44
원자력병원 간호부(부장·설경란)는 20일 '환자 위안의 밤'을 병원 8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탤런트 최주봉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간호감독과 수간호사들이 화려한 스포츠댄스를 선보였으며 간호사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안내했다.
뮤지컬 가수 이은표 씨가 찬조 출연해 흥을 돋웠고 환자들의 즉흥 장기자랑 시간이 이어졌다.
KBS 1TV '영상기록 병원 24시'에 방송됐던 소아암 환자 김종남 어린이에게 한복디자이너 김예진씨의 패션쇼 이익금 1000만원 전달식이 있었다.
탤런트 최주봉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간호감독과 수간호사들이 화려한 스포츠댄스를 선보였으며 간호사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안내했다.
뮤지컬 가수 이은표 씨가 찬조 출연해 흥을 돋웠고 환자들의 즉흥 장기자랑 시간이 이어졌다.
KBS 1TV '영상기록 병원 24시'에 방송됐던 소아암 환자 김종남 어린이에게 한복디자이너 김예진씨의 패션쇼 이익금 1000만원 전달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