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간호사회 총회 열려
홈페이지 오픈·학술지 발간키로
[편집국] 이월숙 moonlee@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11-01 오후 15:00:38
마취간호사회(회장·박종임)는 제23회 정기총회를 지난달 27일 서울중앙병원에서 열고 2002년에 중점 추진할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선 조직강화를 위해 전산망을 통해 회원들을 관리하고 준비중인 홈페이지를 빠른 시일내 오픈해 사이버공간을 활용해 회원간의 교류를 증진시키기로 했다.
특히 지부별로 회원교육을 강화하고 미취업 회원들을 위한 구인망을 구축하는 등 지부사업을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이와함께 학술지를 연1회 발간키로 했으며 마취간호사의 영역확대를 위한 법·제도적 장치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이날 총회에선 조직강화를 위해 전산망을 통해 회원들을 관리하고 준비중인 홈페이지를 빠른 시일내 오픈해 사이버공간을 활용해 회원간의 교류를 증진시키기로 했다.
특히 지부별로 회원교육을 강화하고 미취업 회원들을 위한 구인망을 구축하는 등 지부사업을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이와함께 학술지를 연1회 발간키로 했으며 마취간호사의 영역확대를 위한 법·제도적 장치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