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메리놀 병원 바자회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0-11-02 오전 11:29:01
부산 메리놀병원 간호부는 병원 개원 50주년을 맞아 '사랑 나눔 바자회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소품에서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물품들과 간호사들의 유화와 사진, 꽃꽃이 등이 전시됐다. 또 바자회가 끝난 후에는 '환우를 위한 작은 음악회'가 진행됐다.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350만원은 불우 환우를 돕기 위한 성금으로 쓰여지게 된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소품에서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물품들과 간호사들의 유화와 사진, 꽃꽃이 등이 전시됐다. 또 바자회가 끝난 후에는 '환우를 위한 작은 음악회'가 진행됐다.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350만원은 불우 환우를 돕기 위한 성금으로 쓰여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