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전문간호사 교육기관 12곳 지정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11-17 오전 11:00:04
가정전문간호사과정 교육기관으로 12개 대학원이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1월 15일 2006년도 가정전문간호사과정 교육기관으로 12개 기관(117명)을 지정하고 각 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지정된 기관은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10명) △경희대학교 대학원 간호학과(10) △성균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10) △한양대학교 대학원 간호학과(10) △가톨릭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10)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간호학과(10) △삼육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7) △아주대학교 대학원 간호학과(10) △인하대학교 대학원 간호학과(10) △대구가톨릭대학교 보건과학대학원(10) △건양대학교 대학원 간호학과(10) △전남대학교 대학원 간호학과(10) 등이다.
향후 이들 교육기관에 대해서는 조사 및 평가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질 관리가 이뤄지게 된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