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정책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폭염피해 감시체계 가동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6-28 오후 14:58:10
보건복지부는 폭염피해 감시체계를 7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절기를 맞아 폭염으로 인한 피해사례를 전국 470여곳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온라인으로 집계하며, 9월 3일까지 운영된다.

응급의료기관에서는 내원 환자 중 폭염으로 인해 열사병, 일사병, 열경련, 열부종, 열실신, 열탈진의 증상을 보이는 모든 환자에 대해 `응급실기반폭염피해 전산시스템'을 통해 보고해야 한다.

복지부는 `폭염 시 건강보호를 위한 9대 예방수칙'도 발표했다.
  • 중앙대 건강간호대학원
  •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