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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주의'로 위기단계 하향조정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03-09 오후 17:25:35

 신종인플루엔자 위기단계가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신종플루 위기단계를 전염병 위기단계 평가회의 결과에 따라 `주의'단계로 3월 8일부터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유사환자 분율, 항바이러스제 투약건수 등이 계속 감소하고 있고, 예방접종을 통해 지역사회 차단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종플루 위기단계는 2009년 5월 1일 `주의', 7월 21일 `경계', 11월 3일 `심각'단계로 격상됐다. 이후 신종플루 지표들이 감소추세를 유지함에 따라 12월 11일 `경계', 이번에 `주의'단계까지 하향 조정됐다.

 위기단계가 조정됨에 따라 복지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해체됐다. 신종플루 관련 대응체계는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중심으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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