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평가 10월 4일부터
목포한국병원 샘안양병원 대형병원 기준 적용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09-29 오전 10:10:44
당초 중소병원용 기준으로 의료기관평가를 받을 예정이었던 목포한국병원과 샘안양병원이 대형병원 기준을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이번 평가에는 대형병원 기준 적용병원 36개소, 중소병원용 평가기준 적용병원 44개소 등 총 80개 병원이 참여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의 질 향상을 위해 10월 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의료기관의 진료 능력이나 시설, 서비스 등을 종합평가해 내년 1/4분기 중에 결과를 발표한다.(본보 9월 22일자 보도)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의 질 향상을 위해 10월 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의료기관의 진료 능력이나 시설, 서비스 등을 종합평가해 내년 1/4분기 중에 결과를 발표한다.(본보 9월 22일자 보도)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