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01-08 오전 11:20:30
올 설 연휴기간(1.21∼1.25) 동안 비상진료체계가 가동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이번 설 연휴기간 중 응급 환자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특히 각 시·도지사는 연휴기간 진료계획 및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 현황을 작성해 오는 14일까지 중앙진료대책상황실(국립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관리팀)로 통보할 것을 당부했다.
당직의료기관에는 응급의료기관(지역응급의료센터·의료기관) 및 종합병원 당직의료기관(병·의원), 공공보건의료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권역응급의료센터(1339 응급의료정보센터), 당번약국 등이 모두 포함된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보건복지부는 4일 이번 설 연휴기간 중 응급 환자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특히 각 시·도지사는 연휴기간 진료계획 및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 현황을 작성해 오는 14일까지 중앙진료대책상황실(국립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관리팀)로 통보할 것을 당부했다.
당직의료기관에는 응급의료기관(지역응급의료센터·의료기관) 및 종합병원 당직의료기관(병·의원), 공공보건의료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권역응급의료센터(1339 응급의료정보센터), 당번약국 등이 모두 포함된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