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상대가치 연구개발단 발족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8-21 오전 09:54:0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신언항)은 18일 '상대가치점수연구개발단'과 신기술평가개발팀' 현판식을 가졌다.
상대가치점수연구개발단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상대가치 전반에 관한 적정성평가 연구 업무를 심평원에서 수행토록 결정함에 따라 발족하게 됐으면 최철수 단장(급여관리실장)을 포함 11명으로 구성됐다.
연구개발단은 앞으로 의료단체에서 제출하게 될 5000여개 행위의 정의 및 분류체계를 기초로 업무량과 진료비용 상대가치점수산정방법 등을 검토하게 된다.
신기술평가개발팀은 신의료행위평가제도 마련을 위한 기초작업을 위해 발족됐으며 김수경 부연구위원을 팀장으로 5명의 직원과 자문위원 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신의료기술인정기준'등 관련법령제·개정(안) 마련,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의 평가기준 등을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상대가치점수연구개발단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상대가치 전반에 관한 적정성평가 연구 업무를 심평원에서 수행토록 결정함에 따라 발족하게 됐으면 최철수 단장(급여관리실장)을 포함 11명으로 구성됐다.
연구개발단은 앞으로 의료단체에서 제출하게 될 5000여개 행위의 정의 및 분류체계를 기초로 업무량과 진료비용 상대가치점수산정방법 등을 검토하게 된다.
신기술평가개발팀은 신의료행위평가제도 마련을 위한 기초작업을 위해 발족됐으며 김수경 부연구위원을 팀장으로 5명의 직원과 자문위원 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신의료기술인정기준'등 관련법령제·개정(안) 마련,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의 평가기준 등을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