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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종합민원실' 개소
민원전화번호 10개로 늘려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2-05-16 오전 09:20:14
보건복지부는 의약분업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시행 이후 크게 늘어난 소관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종합민원실을 설치하고 9일 개소식을 가졌다.
 
종합민원실에는 전문상담요원으로 특별 채용된 복지부 퇴직공무원 2명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각각 파견된 2명이 추가돼 민원담당인력이 9명으로 늘어났다.

 이와 함께 민원전화번호를 10개로 늘리고 민원실 공간도 기존의 19평에서 35평으로 대폭 넓혔다.

 민원실 업무도 △면허증 발급 △건강보험 상담 △보험급여 상담 △기초생활보장 및 가정·장애인 상담 △보건·의료 상담 △민원서류 접수 등으로 확대했으며 공무원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는 인력을 11명으로 늘려 민원인들의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종합민원실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다. △면허증 발급 02)2110-6075, 503-7518 △건강보험·보험급여·기초생활·가정·장애인·보건·의료상담 02)2110-6085, 2110-6086, 2110-6452, 502-8272 △민원서류 접수 02)2110-6053, 2110-6054, 503-7512, 503-7513.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 중앙대 건강간호대학원
  •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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