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한국 홍보영상물 제작
한류 - 글로벌 간호리더십 - 국제도시 서울 담아
[편집국]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05-28 오후 16:42:39
대한간호협회는 2015년 ICN 컨퍼런스 및 CNR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는 사실을 알리는 홍보영상물을 제작했다.
홍보영상물은 호주에서 열린 ICN CNR 폐회식(5월 19일) 및 총회 폐회식(5월 22일)에서 상영됐다.
홍보영상물은 △세계인과 함께하는 한류 스타일 △2015년 컨퍼런스 주제 `글로벌 시민, 글로벌 너싱'(Global Citizen, Global Nursing) △ICN 컨퍼런스 및 CNR 개최지 서울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나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지구촌을 들썩이게 한 한류 열풍을 담았다. 피겨여왕 김연아, 강남스타일의 가수 싸이 등이 등장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최초의 여성 대통령 탄생을 계기로 미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원조를 받던 국가에서 원조를 주는 국가로 발전한 한국의 위상도 보여줬다. 특히 개발도상국가의 경제·사회개발 지원은 물론 의료분야에서도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고 소개하고, 한국 간호사들의 활약상을 담았다.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로 6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역사적인 도시라고 자랑했다. 세계 어느 곳에서든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는 교통망,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체험이 가능한 역동적인 첨단 디지털도시임을 부각시켰다.
서울에서 열리는 2015 ICN 컨퍼런스 및 CNR에 세계 간호사들을 초대한다는 인사로 마무리했다. 서울에서 만납시다!
홍보영상물은 호주에서 열린 ICN CNR 폐회식(5월 19일) 및 총회 폐회식(5월 22일)에서 상영됐다.
홍보영상물은 △세계인과 함께하는 한류 스타일 △2015년 컨퍼런스 주제 `글로벌 시민, 글로벌 너싱'(Global Citizen, Global Nursing) △ICN 컨퍼런스 및 CNR 개최지 서울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나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지구촌을 들썩이게 한 한류 열풍을 담았다. 피겨여왕 김연아, 강남스타일의 가수 싸이 등이 등장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최초의 여성 대통령 탄생을 계기로 미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원조를 받던 국가에서 원조를 주는 국가로 발전한 한국의 위상도 보여줬다. 특히 개발도상국가의 경제·사회개발 지원은 물론 의료분야에서도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고 소개하고, 한국 간호사들의 활약상을 담았다.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로 6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역사적인 도시라고 자랑했다. 세계 어느 곳에서든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는 교통망,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체험이 가능한 역동적인 첨단 디지털도시임을 부각시켰다.
서울에서 열리는 2015 ICN 컨퍼런스 및 CNR에 세계 간호사들을 초대한다는 인사로 마무리했다. 서울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