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밤' 영상메시지
2015년 서울에서 만나요
[편집국]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05-28 오후 16:41:35
`한국의 밤' 행사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자스민 국회의원, 이 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영상메시지를 통해 세계 간호사들을 2015년 서울로 초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5년 컨퍼런스가 열리게 될 서울은 드라마틱한 도시이며, 600년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국제도시”라면서 “세계의 간호사들을 2015년 서울에서 만나게 되길 바라며, 여러분은 서울에서 매우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자스민 국회의원은 “한국은 정보기술 강국이고, 강남스타일 같은 문화가 있는 나라이며, G20정상회의와 같은 국제회의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면서 “한국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으며, 서울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참 사장은 “한국은 매우 놀라운 스토리를 가진 나라로, 가장 짧은 시간 안에 경제성장을 이뤘고,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위치에 섰다”면서 “여러분은 2015년 한국에서 매우 활기찬 에너지를 얻고, 매력을 충분히 느끼게 될 것”이라면서 “2015년 컨퍼런스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5년 컨퍼런스가 열리게 될 서울은 드라마틱한 도시이며, 600년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국제도시”라면서 “세계의 간호사들을 2015년 서울에서 만나게 되길 바라며, 여러분은 서울에서 매우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자스민 국회의원은 “한국은 정보기술 강국이고, 강남스타일 같은 문화가 있는 나라이며, G20정상회의와 같은 국제회의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면서 “한국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으며, 서울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참 사장은 “한국은 매우 놀라운 스토리를 가진 나라로, 가장 짧은 시간 안에 경제성장을 이뤘고,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위치에 섰다”면서 “여러분은 2015년 한국에서 매우 활기찬 에너지를 얻고, 매력을 충분히 느끼게 될 것”이라면서 “2015년 컨퍼런스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