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노인요양제도개발특위 구성
노인요양보험제도 도입 대비
[편집국] 정규숙 kschung@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08-25 오전 09:15:35
대한간호협회는 노인요양제도개발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23일 협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위원장은 윤순녕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이 맡았다. 위원으로는 송미순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이태화 연대 간호대학 교수, 김영애 서울여자간호대학 교수, 조성현 한양대 간호학과 교수, 김정희 너싱홈운영자협의회장(에버그린복지재단 이사장), 조혜숙 가정간호사회장(너싱홈 그린힐 원장), 김남은 삼성노블카운티 수간호사, 박현주 대한간호협회 사무총장이 위촉됐다.
간협은 정부가 추진 중에 있는 노인요양보험제도에 대해 간호계의 입장과 의견을 체계적, 조직적으로 밝히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만들었다. 특위에서는 노인요양보험제도 도입시 인력 인프라의 핵심으로 노인전문간호사, 케어매니저 등 간호인력을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됨에 따라 이들 간호사의 역할과 능력 규명, 새로운 간호인력 양성과정 개발 등에 중점을 두고 논의해 나가게 된다.
정규숙 기자 kschung@koreanurse.or.kr
위원장은 윤순녕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이 맡았다. 위원으로는 송미순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이태화 연대 간호대학 교수, 김영애 서울여자간호대학 교수, 조성현 한양대 간호학과 교수, 김정희 너싱홈운영자협의회장(에버그린복지재단 이사장), 조혜숙 가정간호사회장(너싱홈 그린힐 원장), 김남은 삼성노블카운티 수간호사, 박현주 대한간호협회 사무총장이 위촉됐다.
간협은 정부가 추진 중에 있는 노인요양보험제도에 대해 간호계의 입장과 의견을 체계적, 조직적으로 밝히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만들었다. 특위에서는 노인요양보험제도 도입시 인력 인프라의 핵심으로 노인전문간호사, 케어매니저 등 간호인력을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됨에 따라 이들 간호사의 역할과 능력 규명, 새로운 간호인력 양성과정 개발 등에 중점을 두고 논의해 나가게 된다.
정규숙 기자 kschung@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