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톡!] 고마운 사람, 얄미운 사람(4·끝)-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 있어 행복해요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7-24 오후 13:24:03
♣ 힘들 때 마음을 먼저 읽어주는 사람,
남의 말을 잘 경청해 주는 사람, 고맙습니다.
♣ 남자친구보다 더 세심히 내 마음 알아주고,
연애상담도 해주시는 수간호사님, 감사합니다.
♣ 상대를 배려해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
선배에 대한 예의를 아는 사람이 고마워요.
♣ 제 마음대로 일을 처리해 다시하게 만드는 사람,
자기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사람이 얄미워.
♣ 회식 때 잘난 척 하고, 술기운에 막말하는 사람,
자기자랑을 쉼 없이 하는 사람, 너무 미워요.
♣ 개인사정으로 자주 근무스케줄 바꿔달라는 사람,
너무 약삭빠르고, 말조심 못하는 사람이 얄미워요.
남의 말을 잘 경청해 주는 사람, 고맙습니다.
♣ 남자친구보다 더 세심히 내 마음 알아주고,
연애상담도 해주시는 수간호사님, 감사합니다.
♣ 상대를 배려해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
선배에 대한 예의를 아는 사람이 고마워요.
♣ 제 마음대로 일을 처리해 다시하게 만드는 사람,
자기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사람이 얄미워.
♣ 회식 때 잘난 척 하고, 술기운에 막말하는 사람,
자기자랑을 쉼 없이 하는 사람, 너무 미워요.
♣ 개인사정으로 자주 근무스케줄 바꿔달라는 사람,
너무 약삭빠르고, 말조심 못하는 사람이 얄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