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이슈/기획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간호사톡!] 고마운 사람, 얄미운 사람(4·끝)-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 있어 행복해요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7-24 오후 13:24:03
♣ 힘들 때 마음을 먼저 읽어주는 사람,
  남의 말을 잘 경청해 주는 사람, 고맙습니다.

♣ 남자친구보다 더 세심히 내 마음 알아주고,
  연애상담도 해주시는 수간호사님, 감사합니다.

♣ 상대를 배려해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
  선배에 대한 예의를 아는 사람이 고마워요.

♣ 제 마음대로 일을 처리해 다시하게 만드는 사람,
  자기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사람이 얄미워.

♣ 회식 때 잘난 척 하고, 술기운에 막말하는 사람,
  자기자랑을 쉼 없이 하는 사람, 너무 미워요.

♣ 개인사정으로 자주 근무스케줄 바꿔달라는 사람,
  너무 약삭빠르고, 말조심 못하는 사람이 얄미워요.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