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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톡!] 고마운 사람, 얄미운 사람(3)…어려운 일 함께 나누는 동료가 최고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7-17 오후 13:33:38
♣ 인수인계 끝나고 집에 갈 시간이지만,
  한마음으로 어려운 일 도와주는 동료가 고마워요.

♣ 힘들고 지친 마음 굳이 말을 안 해도
  서로 위로해주는 간호사들, 고마운 사람.

♣ 자기 건강관리 잘하며 스케줄 펑크 안내는 동료,
  항상 적극적으로 일하는 성실한 동료가 좋아요.

♣ 힘들어서 사직하고 싶다며 울던 신입간호사가
  다시 잘 해보겠다고 할 때, 당신은 가장 귀한 사람.

♣ 자신의 실수는 덮어버리면서,
  다른 사람 실수는 인계시간에 다 말하는 사람이 얄미워.

♣ 모두가 바쁘게 일하고 있는데 돕지 않고
  자기 일만 하는 얄미운 사람.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간추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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