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이슈/기획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간호사톡!] 세대차이(3) 나이 속일 수 없어 vs 젊음 부러워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5-15 오후 13:03:44
♣ 유니폼 맞출 때요∼!
  긴 다리, 볼륨 있는 상체, 서구형 몸매가 부러워.

♣ 나이트 후에도 뽀송뽀송한 신입들 피부.
  수정 화장해도 피곤한 내 얼굴.

♣ 다홍색 립스틱 주며 바르라고 하신다. 뜨헉  ─ ㅜ
  빨간 입술 선호하는 팀장님 때문에 세대차이 느낀다.

♣ 성형수술 했다고 당당히 밝힐 때.

♣ 부러우면 지는 거라지만,
  젊음이란 그 자체로 부럽습니다.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간추린 것입니다.

*홈페이지(koreanurse.or.kr)에서 `간호사 되길 잘했다 생각할 때' 주제로
 `간호사톡!'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해 주세요.
  • 중앙대 건강간호대학원
  •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