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톡!] 세대차이(3) 나이 속일 수 없어 vs 젊음 부러워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5-15 오후 13:03:44
♣ 유니폼 맞출 때요∼!
긴 다리, 볼륨 있는 상체, 서구형 몸매가 부러워.
♣ 나이트 후에도 뽀송뽀송한 신입들 피부.
수정 화장해도 피곤한 내 얼굴.
♣ 다홍색 립스틱 주며 바르라고 하신다. 뜨헉 ─ ㅜ
빨간 입술 선호하는 팀장님 때문에 세대차이 느낀다.
♣ 성형수술 했다고 당당히 밝힐 때.
♣ 부러우면 지는 거라지만,
젊음이란 그 자체로 부럽습니다.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간추린 것입니다.
*홈페이지(koreanurse.or.kr)에서 `간호사 되길 잘했다 생각할 때' 주제로
`간호사톡!'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해 주세요.
긴 다리, 볼륨 있는 상체, 서구형 몸매가 부러워.
♣ 나이트 후에도 뽀송뽀송한 신입들 피부.
수정 화장해도 피곤한 내 얼굴.
♣ 다홍색 립스틱 주며 바르라고 하신다. 뜨헉 ─ ㅜ
빨간 입술 선호하는 팀장님 때문에 세대차이 느낀다.
♣ 성형수술 했다고 당당히 밝힐 때.
♣ 부러우면 지는 거라지만,
젊음이란 그 자체로 부럽습니다.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간추린 것입니다.
*홈페이지(koreanurse.or.kr)에서 `간호사 되길 잘했다 생각할 때' 주제로
`간호사톡!'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