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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탐구생활 - 내가 생각하는 좋은 간호사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05-26 오전 08:44:47


◇ 가장 필요한 자질 `전문지식과 기술'
◇ 환자의 요구 귀담아 듣는 태도 필요

 간호사들은 좋은 간호사가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자질로 `전문지식과 기술'을 꼽았다.

 이는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 `간호사 탐구생활'을 통해 `내가 생각하는 좋은 간호사'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졌다. 총 1248명이 응답했다.

 좋은 간호사가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자질(2가지 복수응답 허용)은 `전문지식과 기술'이 45.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성실함과 책임감(30.4%) △도덕성과 윤리(12.1%) △친절한 태도(7.2%) △긍정적인 사고(5.2%) 순이었다.

 간호사들이 생각하는 `환자가 가장 좋아하는 간호사'는 △환자의 요구(말)를 귀담아 듣는 간호사 = 48.6%(607명) △알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는 간호사 = 20.8%(259명) △친절하고 밝은 간호사 = 18.6%(232명) △전문성(지식과 기술)을 갖춘 간호사 = 12.0%(150명) 순으로 나타났다.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선 `힘들지만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전문직'(66.9%·835명)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전문직'(18.0%·225명),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전문직'(8.7%·108명), `경제적으로 안정된 전문직'(6.4%·80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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