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말말말...간호사들이 좋아하는 글
인생은 아름다워 … 자아성찰의 글 많아
[편집국]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05-18 오후 16:55:33
◇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프로답게 일하자”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올라온 `내가 좋아하는 말, 함께 나누고 싶은 글'을 간추려본다.
간호사들이 좋아하는 말(글)은 크게 3가지 주제로 분류됐다.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자신을 성찰하는 내용이 가장 많았다. 이어 전문직간호사로 성공하기 위해 마음과 자세를 다잡는 글, 힘들고 어려울 때 떠올리는 글이 많았다.
“머리 보다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고 싶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다.”
“인생은 다 다르기 때문에 재미있다.”
“사람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오늘 하루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언제해도 할 일이면 지금 하자. 누가 해도 할 일이면 내가 하자. 지금 내가 할 일이면 더 잘하자.”
“고객을 유지하는 데 10달러, 잃어버리는 데 10분, 다시 찾는 데 10년이 걸린다.”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환자를 너의 가족이라고 생각해라.”
“나는 모든 면에서 좋아지고 있다.”
“포기하지 않는 한 당신은 누구보다 멋있는 사람이다.”
“실패한 사람들이 현명하게 포기할 때, 성공한 사람들은 미련하게 참는다.”
“거친 바다에서만이 훌륭한 항해사가 될 수 있다.”
“그만두고 싶을 때, 딱 한 걸음만 더.”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용기가 있다면 신대륙을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