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 발언대(38)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7-03 오전 08:31:09
간호봉사 대장정 해단식날 아쉽게 끝까지 함께 못하고 내려와서 죄송했어요. 오면서 롤링페이퍼 보면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몰라요. 오늘 첫 실습 무사히 마치고 왔어요. 처음이라 뭘 해야할지, 어디에 있어야 할지 참 난감한게 많더라구요…. 각오는 하구 갔지만 역시 첫 실습이라 힘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대장정 함께 했던 언니들의 문자 받구 많이 힘이 솟았어요…. 넘넘 고맙구요, 넘넘 보구싶어요. 모두 잘지내시구요. 건강하세여… ^^*
<다음카페 '간호봉사대장정'·오은경>
<다음카페 '간호봉사대장정'·오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