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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발언대(37)
[편집국] 편집국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6-26 오전 09:01:36
`신규간호사에게' 간호사 모두 신규간호사일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분야에서 일하고 있지만 저도 신규간호사 일 때가 있었고요. 신규 때는 모든 일이 낯설기만 하죠. 학교에서 배운 것과 차이가 있는 부분도 많고,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고. 태우는 선배 간호사가 있으면 그야말로 최악이죠. 저도 한동안은 병원에 가기가 너무 싫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부분이 해결된답니다. 간단한 취미생활을 가져보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겁니다.
〈Nursecape·hyun9495〉

  • 중앙대 건강간호대학원
  •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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