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숙 간협 회장 일간지 기자단 만나
"국민 위한 간호 펴는데 최선"
[편집국] 정규숙 kschung@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2-04-26 오전 08:42:04
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은 보건복지부 출입 일간지 및 방송사 기자단과 22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의숙 회장은 대한간호협회의 역사와 주요 정책사업을 소개한 후 "국민들의 생활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간호서비스를 적극 개발해 실천함으로써 간호의 소임을 다해나갈 것"이라면서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보건의료정책과 수혜자인 국민, 서비스 제공자인 의료인 사이에서 중요한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전문직이 바로 간호사"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전문간호사제도 등을 통해 간호의 전문성과 역할을 확대해 나가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히고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간호사들이 언론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
이 자리에서 김의숙 회장은 대한간호협회의 역사와 주요 정책사업을 소개한 후 "국민들의 생활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간호서비스를 적극 개발해 실천함으로써 간호의 소임을 다해나갈 것"이라면서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보건의료정책과 수혜자인 국민, 서비스 제공자인 의료인 사이에서 중요한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전문직이 바로 간호사"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전문간호사제도 등을 통해 간호의 전문성과 역할을 확대해 나가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히고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간호사들이 언론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